리뷰/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개정판  홍세화 지음
암울했던 시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했던 ‘똘레랑스의 전도사’ 홍세화가 출간 10여 년 만에 개정판을 냈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보론을 증보하는 한편, 최근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실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저자 홍세화씨는 경기고, 서울대를 나온 소위 엘리트계층이다. 그런 사람이 남민전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단순히 택시운전사 생활을 쓴 것만이 아니라 한국사회와 프랑스사회를 비교하면서 특히 프랑스사회의 장점인 똘레랑스의 철학을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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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성실히 살았으면 at 2009/08/19 20:50  Delete
지은이가 프랑스에서 택시 운전을 하며 망명 생활한 이야기와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의 회상이 담겨 있는 책이다. (빠리 택시, 출처: 마켓플레이스) 프랑스에서 망명 신청할 당시 지은이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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