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삼성과 이건희에 대한 예찬이 아닌 적절한 비판과 반성할 점을 보여준다.21세기형 경영자에 대해,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력과 직관으로 기회를 선점하는 전략을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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