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 21세기에 다시 태어난 영웅들의 신삼국지 경영학  청쥔이 지음, 박미경 옮김
시장 점유율 50% 이상의 막강 파워를 과시하는 대기업, 독특한 경영으로 대규모 확장을 노리는 중소기업, 무에서 유를 만들며 급성장의 쾌거를 이룬 신흥기업. 이 세 기업의 CEO가 각각 조조, 손권, 유비라면 최후의 승리는 누가 거머쥘까? 현대판으로 재창작된 新삼국지 경영학.

삼국지를 좋아해서 낼름 빌려서 보게 되었는데, 삼국지 역사를 현대 기업사회에 절묘하게 맞추어서 이해하기 쉽게 경영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중간중간 삼국지 이야기 말고 그냥 단편적인 이야기를 절묘하게 경영에 빗대어 놓았는데 정말 비유가 예술이었다. 빌려서 본 책이지만 한권쯤 소장해도 괜찮을 듯 하였다. 하지만 책 후반부로 갈수록 초반부에 비해서 흥미가 떨어지고, 삼국지에 경영을 갖다 붙이려는 듯한 느낌이 약간 들었다.

사장을 관리하는 것은, 사실 사장이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보좌하는 일이며, 이는 사내 팀워크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page.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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