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황석영의 바리데기

  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황석영의 새 소설 가 출간됐다. 소설가 공지영은 이 작품을 읽고 "절망 이길 힘을 보았다. 소설이 언제 끝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타국에서 우리 말과 신화를 가지고 분투한 작가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찬사를 보냈다.
 

어렸을 때 10권짜리 장길산을 아주 감명깊게 본 후 황석영이라는 작가를 가슴속에 담았었다. 그런데 요즘 황석영의 신작이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길래 사서 봤는데 단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장길산의 재미를 주지는 못한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남북의 분단상황과 불법이민자들의 상황을 나름데로 실감나게 표현하였고, 바리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면서 영들과 대화하는 부분은 나름 신선하였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밖의 나머지 어딘가 흥미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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