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영화로 본 향수

 
소설을 아직 안봤으면 소설부터 보길 원츄한다. 영화에서는 소설에서의 장면을 많이 빼먹었다. 발디니가 왜 그르누이가 죽으려고 할때 간절히 죽지 않기를 바랬는지, 에스피나스 후작이 자신의 유동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그르누이를 잘 대해준 이야기 등은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책 표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로라 - 책표지 여인이 로라인지는 모르겠지만 - 어째든 로라를 비롯한 상상의 나래속에서만 가능했던 인물들을 직접 보는 재미는 솔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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