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에서 리눅스 듀얼부팅시

하드디스크가 2개라면 문제없지만 한개의 하드디스크에 파티션을 나눠서 각각 윈도우와 리눅스를 설치할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NTFS로 파일시스템을 포맷한 XP 이상의 윈도우에서 아래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리눅스의 /boot 부분이 물리적 하드디스크의 1024 이전의 실린더(약8기가) 안쪽에 위치해야 하는데 리눅스에서는 NTFS 파일시스템를 인식 못해서 /boot 부분을 못읽어 옵니다. 때문에 LILO나 GRUB를 못읽어 오고 디폴트로 되어 있는 OS만 계속 부팅됩니다.

해결방법은 2개의 하드디스크에 각각 나눠서 까는 방법이 가장 완전한 방법이고, 아니면 Windows가 깔려 있는 하드디스크의 파일시스템을 FAT 방식으로 바꾼다음에 리눅스를 깔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참고로 파일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은 윈도우 설치 시디를 넣고 파티션 설정 한다음에 포맷을 할 때 바꿔줄 수 있습니다.
단, 파티션으로 나눈 용량이 30GB 이하가 될 때 FAT 방식의 포맷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시디에서는 30GB 이상되는 용량은 무조건 NTFS 방식으로 포맷되게 막아놨다는 군요..

그밖에 파티션 매직이나 다른 기타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데이터 손상 없이 파일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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