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Mr. 리바이

  Mr. 리바이 - 청바지의 신화를 만든 남자  카트야 두벡 지음, 김현정 옮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 라는 상표가 바로 이 사람의 이름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리바이는 처음부터 청바지를 만들어야지 하고 만든 것은 아니었다. 마차덮개 천을 판 고객으로부터 덮개가 물이 새는 바람에 위기에 처했지만 슬기롭게 바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면서 위기를 모면했고 세상에서 가장 질긴 리바이스 청바지의 탄생하였다. 그 후 뛰어난 사업수완과 지칠줄 모르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날의 리바이스社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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