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의 작가 미치엘봄의 첫번째 소설이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사실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었다. 최근에 다시한번 읽으니 예전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여러 좋은 구절들이 눈에 뛴다. 모든책들이 그렇겠지만 이 책은 특히 한번만 읽어서는 안되고 여러번 읽을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는 책인것 같다.
책은 모리라는 사회학 교수가 루게릭병으로 죽어가면서 그의 제자 미치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인생에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는 그중에서 특히 죽음과 감정 부분이 좋았다.
"어떻게 죽어야 좋을지 배우게,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우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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