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책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의 저자 미치 앨봄의 첫 소설. 퇴역한 상이군인 에디는 놀이공원에서 정비공으로 일하는 83세의 노인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자신의 생일날 추락하는 놀이기구 밑에 서있는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만다.

소설은 주인공 에디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죽음 그 너머에 새로운 시작이 있다. 에디는 천국에서 다섯사람을 만나게 된다. 다섯사람은 에디와 관계가 없을 듯하면서도 깊숙히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에디는 인생에서의 인연, 희생, 용서, 사랑, 화해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죽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고 내가 죽으면 과연 나의 다섯사람은 누가될까 하는 상상속에 책 읽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다.
당신이 만날 다섯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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