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ook

연금술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세상을 두루두루 여행하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 찾기 여행담.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제목과는 달리 간결하고 경쾌한 언어들로 쓰여 있어서, 물이 흘러가듯 수월하게 읽히는 작품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책 내용은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저렇게 얇은책에서 나오는 의미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심오한 이야기인것 같다. 물론 난 다 이해하지는 못했다. 재미로 책을 보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내용이지만 요점을 말하자면

자아의 신화를 위해 떠나는 산티아고의 모험을 통해서 인간자아의 실현과 그것이 이 세상의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라는 것이라고나 할까...나의 자아의 신화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눈앞에 아주 엄청난 보물이 놓여 있어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네. 왜인 줄 아는가? 사람들이 보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지.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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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csong's 나른한 illy coffee 2잔 at 2007/04/11 22:57  Delete
브라질 출신의 경험많은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2번 3번 읽어도 새록새록한 느낌이다..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소년이 자신의 자아를 찾기위해서 세상을 항해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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